자신 것을 위해 남은 처절히 무너트리는 사회를 만드는 만화가가 한둘이 아니었지 아니었나
개의 그것에 불과하다라고 난 말한다 썩어가는데에 동참하길 원하는 법새끼도 그렇겠지
일본의 만화 자존심이 썩어 뭉개진지 오래라면 그게 경악한 것도 오래전일인가
뭐, 물론 아무도 찾지 않는 집의 홀로선 그것이지만..
내가 이기려 남은 마구 짓밟아도 좋은 사회라고 말하는 놈이라면 그건 선한 폭력인가
자신의 폭력성은 눈물로 대체되는가 아무 상관 없어도 그게 광주리지
관심 따윈 없지만 한국 만화가들은 남을 짓밟아 일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