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같이 못 쓸 물건으로 가득하다, 중국 알리보다 심한 곳이 당근이란 걸 알아야한다. 왜냐? 개인 판매 물건이라 그렇다. 책임감도 반품도 없다. 많은 물건들이 어차피 중국에서 건너와 주인 손에 쓸데 없이 뒹굴다 나가는 물건으로 가득하다. 대기업 제품 마찬가지다 저렴하고 새거에 좋은 것 같나? 역시나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제품은 원래 기업 제품 자체가 미달 제품으로 나온 거다. 뭐 요즘은 수십 수백배 가격 뻥튀기도 있다더라. 유명한 것 처럼 얘기하지만 듣보잡이고 80만원 30만원 팔아봐야 30만원에 살 필요도 없는 물건이다. 그리고, 나눔하지 마라 너만 괜히 고생한다. 훈훈함 그런 게 아니라 약속 안 지키고 하루 죙일 기다리게 하고 이상한 인간들 많다 만원? 그정도 받아야겠다면 팔던가. 그냥 줄거라도 어차피 니가 시간내고 준비하고 고생해야한다. 거기서 훈훈함 따뜻함 따윈 기대하지 않는 게 낫다. 그러고 1천원 3천원 그거 벌어서 뭐할래 그냥 상대방 고생이나 시키고 팔이는 팔이대로 고생이고 그짓거리 할 시간에 차라리 커피한잔을 덜 사먹어라 왜 그렇게 어리석냐 그런건 그냥 주고. 누가 3천원짜리 버스타고 오겠냐고. 그리고 살만해도 온라인쇼핑몰에서 구입해서 1~3천원 차이나는걸 뭐하러 직거래해서 왔다갔다 고생하나 파는 사람도 생각을 가져라. 5천원에 판다치자 그거 알리발 알리 보다 비싸 저렴하다해도 몹쓸 물건들이야 특히 전기전자 잡화들 수두룩 빽빽함. 지들이 버리던가 할 생각 안하고 그거 몇천원 벌자고 양심버리는 인간새끼들 진짜 수두룩 빽빽.
차라리 알리를 해라 제일 병신쪼다짓이 당근질임. 그리고 좀 중요하다 싶으면 그냥 중고나라 가! 뭐하러 거기서 몇만원이나 더 주고 사나 보고 있음 진짜 환장터진다. 정리하면 중궈 개뻘짓 알리보다 못한게 당근질!!! #폐품유상수거반 진짜 나쁜 인간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