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 게 다 있지
방법은 간단할 수도?
날이 갈수록 이런 사람이 많나봐
톡이 오던 전화가 왔던 문자가 왔던
신경도 안 써 그게 추세거든
그리고 정작 소통불능자가 문젠데
(심리학에서도 요즘 다룸)
반대로 이 경우는 공포감을 느끼나봐
난 연락 안 오면 기분 좋같더만 ;(
배가 불렀나 폰 끄고 공부나 처하지 졸다가 머리에 전화벨 진동으로 오면 얼매나 무섭것어 읭? 시끼들 ㅂㄷㅂㄷ 선생님들은 얼마나 니들 보며 공포스럽겠냐
그냥 편안하고 간편하게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전화나 인터넷이나 결국 남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날 위해서거든
걍 폰 상단에 '비행기 탑승 모드'에 두고 필요할 때때만 확인할 때만 해제하고 써! (폰 off 필요 없음)
그럼 전화 소리니 해킹이니 도촬이니 그런 거 신경 하나도 안 써도 되.
그런 일이 흔하게 일어나지도 않지만 자신의 '예기불안(미리 다가오는 걱정)' 때문이라면,
그때 만큼은 모든 의도치 않은 접근이 아예 불가능하거든! 정 신경쓰이면 썬글라스 쓰고 ㅋ 변장을 한다던가가 ㅎ
문자는 최소한 설정에서 '미리 내용 다운로드 금지'로 설정하고 모르겠으면 링크 문자는 무조건 패스하고 전화로.
업무용과 생활용은 물리적으로 따로 만들고. 사진 같은 데이터는 가능한한 OTG로 옮기고.
S/W게시판에 추후 개인보안에 대해서 별도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