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는 그것만 배운 것 같다 (가르쳤다 말하지 말자 이젠 그건 변명이다)
미치도록 열심히 하는 것과
미치도록 괴로워 하는 것과
미치도록 견디는 것과
미치도록 원하는 것
미치도록 바라는 것
미치도록 꿈꾸는 것
등등
결국은 같은 거다!
그렇게 받아들이면
좀 더 쉬워는 진다.
그리고, 바라는 게 있기에 원하는 것은
자신과 모두를 망칠 수도 있고
원망과 후회가 기다린다.
스스로 찾아가면 이뤄지는 건 좀 더 쉬워진다.
한 발 걸음 더 내 앞으로 나아가자
원래 없었던 것 처럼 나아가는 것 우리에겐 그게 필요하다!
한번쯤은 티도 내면서
그래야 보수 다운 거다 보수는 눈치 위해 살지 않는다
진보 없인 세상도 없다는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데
한 곳에 물이 있다면 그건 고일 물 우물과 같다
그 안에 물만 있는 사람은 이미 죽은 물에 돌맹이도 없을 사람이다.
어떤 가치가 얼마의 크기로 있냐의 문제지 세상엔 정해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