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사가 나서서 피보험자가 정당하게 받아야할 손해보험 보상금을 못 타게 축소 은폐시키려고 하는지?
의료개혁 불만은 지지들의 안티 윤대통령인거야? 개인적 불만인거야?
구석구석 씨발할것들..
누가 씨발 무리한 요구를 했나 아님 보험사기를 친적이 있나 설명을 해줘야할 책무 의무가 있는 의사가 왜 지가 환자와 아무 상의 없이 말 한 마디 없이 환자의 몸에 대해서 함부로 정의하는 지 좀 누가 말해줄 사람?
있는 그대로 해야할 그대로만 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의사고 경찰이고
모방송국 상담 직원도 그렇고 뭣이 피디 같기도하고 예전에도 몇번 글 썼듯이
판사도 마찬가지고 욕 지랄같이 처먹잖아 세상 구석구석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