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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자유갤러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14/20241114003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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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저 두개 만 자료가 있다면, 반한 쪽 보수 유튜버가 나가리날 가능성이 훨씬 큼. 다른 사람들 작성글이 더 있어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8328
본인 작성글이 아닌 것은 분명해보이네 내가 보기엔. 해킹은 말도 안 되는 거고 왜냐면 해킹은 돈을 목적으로 하는 거라. 이건 동명이인이거나 누구에게 아이디 대여하거나인데 개인보안 극도로 중요시하는 한동훈이 그렇게 했을 가능성이 극히 히박하므로, 이건 도명이인이라 봐야 동명이인이거나 대여거나 할 텐데. 부부나 친인척 대여는 충분히 가능하다 봄. 둘 중 하나라면 동명이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 일가족이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저격성 글을 썼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다. 국민의힘 측에선 '동명이인'이라며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지만 그럼에도 의혹이 가시질 않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장예찬 전 최고위원 등은 모두 진상규명을 촉구했고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 또한 당무감사를 촉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6일 새벽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에 대해 욕설과 조롱 섞인 글이 수개월째 방치된 것은 물론 이 조롱성 게시물 중엔 한동훈 대표와 가족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글들이 수백 건 넘게 발견돼 발칵 뒤집어진 것에서 비롯됐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서 게시글 작성자는 성을 제외한 이름은 익명처리 되고 작성자명으로 게시글 검색이 안 되지만 전산 오류로 검색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논란은 한 유튜버가 영상을 올리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이 때문인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은 6일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약 8시간 반 동안 글을 작성할 수 없었다.
10시 이후로 다시 열렸으나 '작성자' 부분은 볼 수 없게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어제 당원게시판 관련 한 유튜버의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므로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 관계자 또한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동명이인은 8명으로 나타났다. (논란이 되는 게시글 작성자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아닌 게 확실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딴지일보 자유게시판에 한 네티즌이 정리한 바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 외에도 한 대표의 부인인 진은정 씨의 이름으로도 100여 건이 넘는 게시글들이 올라가 있었으며 하나같이 윤석열 정부를 저격하는 내용의 제목들로 작성돼 있었다.
'한동훈'이란 이름으로 작성된 게시글을 보면 '윤석열은 자진탈당하기를', '조져야할1번타겟 조정훈', '찢한테 차기대통령 약속...정체가 뭘까요', '윤석열 김건희 안고가면 선거계속짐 그러면 공산화됨'부터 '책임당원 3분의 2가 지지하는 한동훈이 왜 나갑니까 ㅋ', '그 수모를 당하고도 지지층 위로하고 입무거운 한동훈' 등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향해선 비난조로 한동훈 대표를 향해선 찬양조로 제목을 달았다.
'진은정'이란 이름으로 작성된 게시글을 보면 주로 신문 기사들을 스크랩한 것으로 보이는데 내용은 모두 최근 불거진 김건희-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와 김대남 녹취록 관련 기사,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솜방망이 수사 관련 기사들이었다.
국민의힘 측에선 '진은정'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고 '한동훈'이란 이름의 네티즌은 한 대표와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선 당 내 안팎으로도 말이 많은 상황이다.
먼저 홍준표 대구시장의 경우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게시판에 대통령부부를 욕하는 게시물이 당대표 가족 이름으로 수백개가 게시 되었다면 당은 즉시 수사의뢰해서 사안의 진상을 규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쉬쉬하며 그냥 넘어갈 일이더냐?"고 지적했다.
이어 "당무감사가 아니라 즉시 수사의뢰 해라. 증거인멸할 생각 말고 모용이라면 모용자를 색출해 처벌하고 사실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집권여당이 아니냐? 사무총장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가?"라며 국민의힘 서범수 사무총장을 질타하고 나섰다.
역시 친윤계에 속하는 장예찬 전 최고위원 역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대표의 온가족 드루킹 의혹,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진상규명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 대표를 저격하고 나섰다.
그는 "한동훈 대표와 그 가족들(장인, 장모, 모친, 배우자, 딸 등)과 똑같은 이름의 당원들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비난글을 쏟아낸 게 적발됐다. 그들은 인격모독과 상스러운 비난글 등 도저히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언어폭력을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퍼부었다"고 직격하며 "상식적으로 특이한 이름의 온가족이 동명이인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덧붙였다.
이건 부인 당사자일 확률 매우 높음 위 한동훈은 동명이인 가능성 높아보임. 근데 이것도 개인피력이면 그만 아닌가?
또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글을 썼던 그 '한동훈'과 '진은정', '진형구' 등에 대해서도 "하루가 멀다고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던 해당 당원들이 의혹이 제기된 11월 5일부터 짜맞춘 것처럼 글을 쓰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 모두가 동명이인이라면 누구 하나라도 그 사실을 밝히거나 글을 계속 썼을 것이다. 결국 한동훈 대표의 가족들이 연루됐다는 의심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진짜 한 대표 가족들일 것이라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여당 대표와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대통령 부부 비난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면 국민적 망신"이라며 한 대표를 향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끄러운 행위로 공식 사과가 필요하다. 비겁하게 회피하며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한동훈 대표는 온가족 동명이인라는 로또 맞을 확률이 발생한 것이라면 오해를 풀 수 있게 제대로 해명하고 명예를 회복하시라"고 했다.
그 밖에 김미애 의원 또한 11일 오후 의원 단체대화방에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당원게시판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당무감사를 해야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사실이 TV조선 단독 보도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한동훈 대표는 제대로 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숨을 죽이고 있다. 지난 10일 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라면 ‘판사 겁박 무력시위’ 대신 ‘재판 생중계’ 하자고 해야죠'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린 바 있었다.
해당 게시글을 살펴보면 "만약 죄가 없어서 무죄라면 ‘이재명 대표 재판 생중계’만큼 이대표와 민주당에게 ‘정치적으로 이익이 되는 이벤트’는 없을 겁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절대로 생중계 못하겠다고 하고 있죠"라고 빈정거리며 "자신들도 유죄라고 생각하니까 유죄를 무죄로 바꾸라고 ‘판사 겁박 무력시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걸 그대로 미러링 해 김건희 특검법 수용 촉구에 쓰기도 했고 정말 윤석열 대통령 비방글을 본인이 쓴 것이 아니라면 왜 본인 아이디로 쓴 게시글 목록을 못 보여주냐는 식으로 돌려주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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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같은 이벤트 두번 해줌. 정말 기억력에 문제가 있나 봄.
그나 저나 저기는 이재명 깠다고 또 버러지 취급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29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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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자유게시판
늘 분란과 소요와 논쟁 분란이 많다
민주당 SLR클럽 디씨인사이드
SLR 저기는 숨은 실력자 지식인이 종종 있는 게 다름 dc저기는 진짜 평생 똥 SLR저기도 개딸 정치병자들이 주라 그렇지 다른 게시판은 안 그래 그걸 방종하며 돈벌이로 하는 운영자가 개쓰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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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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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자유갤러리
ㅎㄷㄷ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11-14/202411140100099480015273?t=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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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전북특별자치도 기자협회·전북본부 언론사 조직, 광고비 부당 요구 논란집단으로 군수실 찾아가 광고비 요구…축제 부를 가수 선정 요구 의혹도경찰 나서자 “사죄드린다”며 협회 해체했지만 “광고비 요구한 적 없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75
절라도는 사라져야한다. 민주주의 성지라 하지만 되려 민주주의 저해와 파괴를 가져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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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자유게시판
몸 만드는 거가 아님 백조의호수라도 찍나
그래서 한번 물어봤다
읽어봐도 이해 안 간다
그나저나 지금껏 나에게 가장 마음 넓은ㅆ던 사람이다
백만원 넘는, 홀로서네
남은 내 여생은 너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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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1/14/2024111400099.html
치닥가리 사회비용은 484억 선거비용 몰수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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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누가 분열을 조장한다고??
민주당 하듯이 게릴라식 내로남불식으로 말하는 거 잦더라
이건 당의 재건을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원희룡도 경선때 문제 때문에 별로인데 차라리 원희룡이 훨씬 나았을 거다.
유들유들 능글능글 꽤도리거든 무게감은 그렇지만 정무감이나 조력에 있어서는 훨씬 나았을 듣ㅅ
"윤 대통령 비난 글, 한동훈 가족이 올렸나" 묻자 韓의 대답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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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79782&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aver_news&CMPT_CD=E00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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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주제갤러리
https://blog.naver.com/flute8248/223618754622
아프트 알파룸에 이렇게 하면 아주 좋겠다. 근데 이게 집 방이라면 이런 좁은 곳에 사느니 인테리어 비용 보태서 그냥 좀 허름하더라도 넓은데 가는 게 낫지 이게 뭐냐고. 미니멀이 아니고 집보다인테리어 아니냐고
여하간, 좁은 곳을 꾸민다는 것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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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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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저쪽 정치 이슈 보려고 SLR커뮤니티 갔다가 문득 떠올라서 하는 말.
기억이 안나니 상스러운 표현으로 바꾸면 '남의 뒤나 캐고 똥꼬나 빠는 인생은 기생충 인생을 살다 끝난다' 뭐 대충 그런데.. 뱀에 대한 묘사로 기억한다. 근데 이것도 자다깨서 봉창두들기는 소리고..
딱, 민주당년놈들이 안 그렇더나. 준석이도 딱 그 인생이제(준석아 미안하다 오랜 만에 까니 이해해라). 늘 뭐만 하면 하찮은 거 대단히 큰걸로 부풀리는 성냥팔이 인생 같은 아, 아니지 저 양치기 소녀?
如何之間, 요즘 인간들의 그런 습성들을 보면 국민성이 인간성이 얼마나 저급하게 타락하고 사악해졌는 지 감개무량하다. 그저 뭐라도 꺼리를 만들어 돌던지며 평가하고 모욕하며 들개 하이에나 처럼 한시라도 물어헐뜯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면에서, 보수는 진짜 진짜 격이 높다..오히려 너무 양반스러워서 탈이고.
윗 말 말고도 할말이 있었는데 까먹었으니 후생에 정치 보면 하도록하고?
다른 말은, 참 이런 세태에 경악하고 개탄스럽지만 또, 한편으로 그 마음을 이해할 수도 있다. 이를 심지럭으로 분석한다면 그 만큼 어려운 시대에 스트레스가 극딜했다는 얘기가 되겠지.
조금만이라도, 모든 것을 지도자에게 던질 것이 아니라 그 이전 일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그리고 자신이 겪어왔던 시대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정치적 배경은 뺀다.
1.코로나 2.(매스)미디어 영향, 기계 문명 3.전쟁. 4.타락한 도덕성. 좀 다르지만 누군가는, 총균쇠 라고 했다. 여기서 총은 전쟁, 균은 질병, 쇠는 찾아봐라. 이기 문명 말하겠지.
분야 위아래 안 가리고 전체적으로 인간성이 너무 안 좋고 너무 막 되먹었다. 날이 갈수록 피부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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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In 정치 / 시사 (보수우파 / 반좌파)
친한계 인물들 다 파내야한다
김재원 폭탄 발언, 당원게시판 관련 당지도부 조치에 대해...한동훈 관련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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