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방향은 점점 좋게 말하면 할건 꼭 해야하고 주장해야 한다지만 나쁘게 말하면 철저히 등돌리고 물어뜯는 거지. 원래 애초에 이슈가 '김건희'에 파묻혀 있으면 안 됐었고 근데 지금 와서 추가 요구 사항을 가져 붙이려하는데 그게 정당성을 조금이나마 확보하는데 도움은 될지 몰라도 반대로 점점 상황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큼.
지금 상황은 결국은 반한 감정을 넘어 반국힘당 정서로 가버림. 갤럽은 어느 시점 부터 국힘당에 힘을 실어준다고 하던데 지지율(정책, 당운영)은 정말 어려워짐.
뭐 어쨌거나, 만약 당 요구 안 받아져지고 국힘당과 윤정부가 거의 투명선상에서 갈라지는 형태가 되는데 이 악상황에 대한 대처점이 있는 거냐가 더 중요할 듯!!
국정힘 방향은 점점 좋게 말하면 할건 꼭 해야하고 주장해야 한다지만 나쁘게 말하면 철저히 등돌리고 물어뜯는 거지. 원래 애초에 이슈가 '김건희'에 파묻혀 있으면 안 됐었고 근데 지금 와서 추가 요구 사항을 가져 붙이려하는데 그게 정당성을 조금이나마 확보하는데 도움은 될지 몰라도 반대로 점점 상황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큼.
지금 상황은 결국은 반한 감정을 넘어 반국힘당 정서로 가버림. 갤럽은 어느 시점 부터 국힘당에 힘을 실어준다고 하던데 지지율(정책, 당운영)은 정말 어려워짐.
뭐 어쨌거나, 만약 당 요구 안 받아져지고 국힘당과 윤정부가 거의 투명선상에서 갈라지는 형태가 되는데 이 악상황에 대한 대처점이 있는 거냐가 더 중요!!
내 생각엔 이게 당이 너무 젊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너무 경험, 철학이 없어어 그렇다고 생각함! 그러니 우왕좌왕 갈등. 도대체 뼈대와 살 없이 어떻게 근육을 키우겠다는 건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음.
마지막으로, '고집과 아집' 이랑 '줏대와 주관, 철학' 이거는 그냥 극에서 극의 개념임. 완전히 다른 거지. 도대체 왜 전자에 휘청거리나!! 한국의 고질병 아닌가. 지금 상황은 무지몽매를 국민을 방패삼아 완전히 '극악'으로 몰고가는 거지.
여튼 냄비근성 한국민성 이거 진짜 참. 민주당 따르는 노예근성도. 노예근성이 아니라 그냥 노예극이지.
첨에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나 역시 겪어나가면 잘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가졌는데. 이거 너무 크게 크게 터트려 버려. 이러면 사실상 반이야 반.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가면.. 윤은 반성공은 해도 국힘당은 다음 대선때진짜 민주당에게 각오해야함!! 민주당은 적어도 끈끈함은 정말 역겨울 정도거든.
세대간 차도 있긴 함. 이것도 무시는 못하겠네. 이것도 지적된 바거든 당을 이끌만한 베테랑이 없다. 당의 맥이 끊긴 거 같다. 보수는 어디있나 점점 보수는 없어질 뿐! 국힘당에서 보수 빼면 그게 이준석 신당이나 뭐가 다른가? 보수의 명맥이란 게 30%?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등돌려버릴 가능성 높음.
왜, 지금 까지 사람들을 잃고 맹목적 야당 지지자들을 양산했는 지, 이런 건 어디 정리도 안 해놨나 싶다. 뿌리가 없으니 저러고들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