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지인들 끼리 모여 사진 찍으로 빈 건물에 들어갔다고 바로 잠시 철창에 들어가서 나왔구만. 특정 위치 신분이 아니더라도 집 앞에 까지 찾아가 흉기를 놓고와도 멀쩡하게 풀어놓아. 이게 말이 되냐고. 집 주소 대놓고 풀고. 도대체 뭐하자는거지?? 그냥 가서 해치워라는 것과 도대체 뭐가 달라. 누군들 저런 일이 벌어지지 말라고 할 수 있냐고. 보안 요원 없고 비밀출입고 없는데 널렸어요. 실제로 똑같이 바로 얼마전 당했다니까. 맘만 먹으면 점마들 찾아와요. 다 떠돌아. 권력 때문에 국민 안중에도 없는 미친 나라라니까. 국회의원놈이 그러고 다니고요. 판사가 풀어주고요. 경찰은 니가 누눈지 어째 아노 이러고 처자빠짐. 돌아도 제대로 처돌았어. 누구긴 누구야 개딸이지. 네티즌 말대로 판사 앞에 식칼 갖다놓으면 가만있겠냐고. 자동차급발진도 유일하게 어떤 판사만 승소했어. 온라인 파다하게 퍼진 얘기. 개인도 막 방송에서 나쁘게 가져놀구요. 완전히 정신 나갔음. 또라이 존나 많음. 글고 좋은 의도면 뭐하나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도 존나 많다고 그 개인은 도대체 뭐지? 진짜 끔찍하다. 자기익이라면 눈에 뵈는게 없어. 좌우당간 보낼 놈은 깨끗히 다 치워야함. 전 두 정권이 변호사 출신아니냐 판사고 변호사 정치에 많이 나갔지. 지들이 그래놓고 지금은 검사타령하는 거고. 개딸 기본 특성이야. 내가 우리가 하는 건 좋나 되지만 니들은 안 된다는 태도. 얼마나 쉬워. 변호사해서 어렵게 버느니 당에 가서 한자리하고 권력도 쥐고 돈도 벌고 얼마나 좋아. 넘 뻔하잖어. 하라면 하라니까 근데 남이하는 건 왜 막냐고. 할려면 좀 최소 양심 품격 가지고 하라고. 왜 하필 검사는 안 되냐고 너무 뻔하잖아. 특정해서 몰아세우는거지. 이게 국회의원이 할짓이냐. 그냥 기본도 안 된 쓰레기지. 존나 덜떨이들은 돈 많으면 하면 안 되고 돈 없으면 해라고 밀어주고 그런 지지자들 머리에서 뭐가 나오겠나. 내 생각엔 그냥 덜떨어진 놈은 뭐든 하지마. 물리적으로 가난한게 죄고 아니고 마음이 가난한 자가 죄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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