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말하죠.
어떠어떠하다만 알고 있지..
지난 번에도 말한 적은 있는데
뚜렷한 대상도 없이
모든 삼라만상의
발걸음 하나 손동작 하나
모든 것이 깜짝 깜짝 놀라고 참을 수 없는
단 1 도 니 잘못 없이도 죄인이 되게 만드는
상대방의 지나친 불안증
그럼 누가 병원에 가겠냐
나는 멀쩡하게 카드 결제를 했지만
그 당사자는 불안해해
쟤가 날 해할 수 있다 이런 마음 가짐이야
누가 병원에 가겠어?
정신병원이던 의학과던 돌팔이 소릴 듣는 이유지
1.환자에게 떠넘긴다
2.동떨어진 현실감
3.피해자 양성소
4.실질적 가능 없음
5.끔찍한 걸 넣느니(장사) 난 그냥 '채울 수 있다 함'
6.내가 왜 (상실감)
가령, 흔히 치부될 일반적 피로감을
절차성과 규칙성에 대한 환경 부적응 이런 식으로 해요
스스로 병을 더 만들고서는 왜 이러시냐라고 물어옴
중대 범죄에 해당할 것이 어떻게 용납되었는 지
착각 그만 해라 우리나라는 후져 죽는다
당장 살해자의 발걸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일은 해
어휴 추석 끝나자마자 병원 부터 가야지! 나라도 가야 정신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