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변호인 구성, 도와줄 사람, 응원해주는 사람. 탄핵되더라도 그들 기억에선 적어도 50%는 그를 영웅으로 그억하겠지. 뭐, 아무죄도 없이, 국가가 국가 원수를 죽이는 잔혹한 일을 당하고 있지만.
탄핵 반대 시위에 참가한 분들도 걱정된다. 그들 뿐만 아니라 고소된 유튜버나 집회 참가들도. 그들은 변호인들도 도와준다. 일이 일이기에. 일반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이미 형사적 처분이 끝났을 것이다.
탄핵 관련일은 아니지만, 난 그저 죽으라면 죽어야한다. 니가 먼데 대통령과 비교하냐 그분들과 뭔 상관이냐 그럴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사람이 늘 일방적으로 잘못될 수는 없다. 하지만, 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리 되고있고 그리 되어야만 한다. 그냥 만들어 붙인다. 난 그렇게 말할 자격 있다 생각한다.
아직도, 내말이 귀에 안 붙는 인간들은 수도 없이 많겠지. 그게 탄핵 반대 운동 의미일까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이번에 잘 보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