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만 붙이면 쓰레기 병신 벌레 버러지 인간말종 이런식으로 딱지를 붙이는 놈들인데
노! 와 노? 를 말로 할때랑 글로 옮길 때랑 어디 그게 같냐고 글에서는 억양이라는 표식으론 전혀 업잖아
이거 하나 가지고 아직도 노는 놈들인데 집요하다 못해 정말
이런 걸 가르쳐주고 다녀야하는 수준의 집단이 어떤 상태일까는 너무 뻔하잖아
아주 피해의식 열등으로 똘똘 뭉쳐서 절대 그 범주에서 나가질 못 해 그니까 계속 불자가 따라 다님
아주 잘 하잖아 선거 끝나자마자 언제냐는 듯 아주 미친듯이 맞으나 아니나 그냥 까는 것 그 자체가 전부
이건 방법이 없지 그래서 몽동이를 들어야한다 어차피 그들은 결과로 판단하거든 그냥 결과 주면 끝나요
우려할 것 없는 국민성 아니것나 금방 끝나는데 쌌으면 집에 들어가야지
적극적 최대의 자유가 중요한 것이 절대로 아님 한국의 최대 문제는 억압이다
누군가의 말은 참 뼈대가 있지 힘을 먼저 알아야한다고 지금은 논리가 필요한 시점이 더 이상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