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의 기준은 도대체 뭘까 했는데 이렇게 밝히고 있다. 뭐 '지꼬라진 생각 안 하고' 이런 말이 되지 싶다. 그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야 한다. (그런 자격으로..)
그러면서도, 관용과 실수와 결점에 대한 덮음을 강조한다.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 세련된 힘은 빅파워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무관심은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포용'을 말하는 것이리라. 때때로의 무관심과 무관심은 매우 다를 테니까! 서로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는 없다.
글 '때때로 무관심하게 살아야 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