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에서 2부로 기사를 썼는데 주요 요지는 뉴스타파가 윤의 치부를 드러내려해서 뉴스타파를 없애려고 윤이 보복하는거라고 씀. (저기 애초에 주어와 목적어를 바꾸지 그랬어) (이렇게 써, 윤이 뉴스타파의 치부를 드러내려하자 우리 뉴스타파가 '보복기사'를 쓰는 중)이라고.
아니 가짜뉴스에 사과했고 잘못을 인정했잖아 지들이 애초에 가짜뉴스를 안 보냈어야 맞는거지 조작해서 조작 선거를 모의한 거가 되버리지.
다른 말로 하면 윤을 치려고 가짜뉴스를 쓴거잖아 그니까 처벌 받으라고 완전 도라이야 좌파들 뇌는 이렇다니까 병신들.
다만 뉴스타파를 치려했다는 건 증명되지 않아. 언론사가 국어의 논법오류를 마구 저지르고 다니니까 결국 구라를 치고다니는거 아니냐고. (논리도 없고, 과학성도 없고 좌파들은 늘 개판임)
뇌좀 제발!! 의도가 고의면 차라리 다행이지만 타고난 유전자면 개조가 불가능하지.
졸라 처맞아야한다니까. 얼마나 사회에 패악을 남기겠냔 말이다. 그리고 민주당이랑 이재명은 언제 깔래? 완전이 이새끼들은 완전 장애라니까! 뉴스타파 아니고 타파뉴스.
말을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배치 막 바꾸고 조작이 근본. 저런걸 믿는 지지자들 지능을 잘 알고있지. 개발은 지능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