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교수들이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를 꼽았다.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가 예서체로 쓴 ‘견리망의’ 휘호. 교수신문 제공www.munhwa.com“나라 전체가 각자도생의 싸움판”…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적반하장’, 남우충수’ 각각 2·3위 교수들이 올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다’는 뜻의 ‘견리망의’(見利忘義)를 꼽았다.교수신문은 올해 전국의 대학교수 1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견리..한국 한 앞으로 5년? 그전 만이라도 되는 사람은 해외 유학이나 다녀온나 한국은 반이상 망한 나라다민주주의는 개뿔... 만약 기계로 쳤다면 이미 다 분해되서 녹슬어 못 쓰는 상태의 수준이다.한국 기술력은 정말 좋거든... 근데 진짜 쯧쯧쯧 스포츠도 잘하고.. 군사력도 좋고.. 무기도 좋고 근데...다시 말하지만 갠적이지도 않을 건데 한국 문과생 좇나 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