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보고 진지할 판에 어그러 끈다 그 난리를 피우면서 수시로 그동안 어그러 피우고 며칠 전에도 그 논란을 만들고 왜 여당은 민주당패가 되었나 안타까움이 크다
앞뒤 안맞는 말에 한동훈 대표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을까? 애민주의, 시민주의, 자유주의? 다른 의미에서의 표퓨리즘, 그리고 탕평책? 하면 되는 거지 그것이 자신의 슬로건이라면
어디서든 악한자, 얄팍한자는 그의 행동과 마음을 묶어두는 역할을 하지!! 한동훈 대표만이 아니라 그에 앞서 윤석렬 대통령도 마찬가지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