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야당, 각종 언론 이 말을 윤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에게 박절하게 대하지 못 해서.. 이렇게 변명으로 들어. 요즘 또 신문이나 언론에서 이거 가지고 까더라.
이거는, "(역대 대통령에 비추어) (윤)대통령과 대통령 부인(김)에게 이렇게 박절하게 대한 적은 없었다"는 서운함을 드러낸 건데.
이거시 무슨 해석이 안 되서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뜻 왜곡하고 이러는데, 나라가 뭔가 쫌 이라도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가 없어. 도대체 그딴 대가리로 어떤 현상이나 사건 해석이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겠냐는 거지. 정말 기막힌 나라다!!
한동훈도 마찬가지 잖아, 여론은 자기 머릿속에서 막 조작하고 언론플레이하고 뭐 한동훈만 아니지만 언론 여당. 이것이 완전히 처돌아버림. 이러기에 사람들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난 거지!!
이 나라 정말 역겨워서, 살수가 없다. 경찰도 마찬지야. 그냥 지 맘대로야. 사람들에게 쓰레기 취급 받는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어. 어떤 식으로 하는 지. 진짜 씹핫바리 새끼들. 공무라는 핑계로 마구마구 하는데 이건 공무 아니고 폭력이야 폭력!! 이 새끼들은 진짜 수시로 씹어서 정신 차릴 때 까지 박살 내야지 안 그러면 폭력은 멈추지 않을 거야. 공무가 아니라 폭력으로서의 권력행사하는 공무원 중에서 가장 저급한 쓰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