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정치는 별로 재미도 없고 특히 관심가는 소스도 없고 일단 정신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그런게 있는 정도만 아는데.. 혹시 눈치 없는 건 아닐까? 아니면 누구 말대로 정치10단이던가? 둘중 하나가 아니면 혹시 혈액형이 AB형?? 내 생각엔 구구단이 좋을 거 같아!
위기감은 순간 순간 느끼는 것 같아 근데 역시 검찰 출신 답게 캐치가 매우 빠른 거 같아. 지금 돌아보면 과거에 했던 발언이 역시나 인상깊어. 이 총선이 끝나고 나면 내 후일은 꼬일거라고.
내 혼잣말이긴 하지만 어디서도 들은 바도 없고. 딱 나혼자만. 혼자 총대를 매고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죠?
그리고, 모든 게 좋더라도 아닌 게 있더라도 시율조절이 잘 맞아야!! 인생은 타이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