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도 막장수준으로 불친절하다 약국을 즤들한테 머라고한것도 아닌데 '에효 나참' 면전에서 대놓고 불평하질 않나 인사해도 생까는 곳 부지기수고 기본적으로 말투 싸가지 방금 주유소 가서 금액 변경했더니 '에이 씨발' 이러고, 현대협력점 시공점은 거기 규정대로 다했는데 지 맘대로 '노쇼'했다며 '걍 딴데 가서 해라' 이러질 않나 여긴 정말 돌은 듯 부동산도 마찬가지 부동산도 주소도 안 알려주고 알아서 찾아오게 만들어놓고 네이버 부동산의 표시점과 달라 조금 듲어시더니 '에이씨' 이러고 그거 지가 등록해놓고선. 물건 물어보면 질문 자체를 몰알아 듣더니 아 그냥 딴데가서 알아보세요' 이런다 일이고 나발이고 문 잠그고 푹 퍼져 자는 굿도 있고 심지어 욕 까지 한다.
내가 뭘 잘못해서의 경우가 대부분 아니야 열다섯 군데 중에 한 두세군데 빼고 그런 수준.
그러니 어딜 가기가 싫어진다 마주치면 대부분 이러니 정말 어딜 가기가 싫어진다 대부분 불평 불만 짜증으로 가득하다
아니 나만 존나 친절하다 어딜가나 나이 구분 없이 꼬빡꼬빡 인사하고요 진짜 세상 징그럽다
대인기피증 1도 없는데 인간기피증으로 가득차는 것 같다 날이 갈수록...
나만 이런 상황을 보는가 한번 모게시판에 가서 물어보려고 거긴 거의 그런 경우가 없거든 싸움 분쟁 그런거 딱 그 게시판만 뭐 나머지는 자살소동 불륜 정말 지옥을 경험해야하지만
막장으로 치달은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왜 이런가 내가 문제있는 걸까 생각하지 말고 상대가 치고나오면 니도 바로 치고나가야한다 안 그러면 너만 속병 터지는 세상이다 무조건 맞받아치라 무력 제외
일반 경찰은 마주칠 일 없고 형사는 내가 갈군다 ㅋ
뭐 그래봐야 지도 맞 받아치면서 지위적 횡포를 부리지만 -_-;
뉴스에 맨날 민원인 갑질에 대해서 나오지만 사실은 공무원 관청 그들의 갑질이 안 나오는 것 뿐이다 언젠가 부터 배달원이 사기치고 갑질하더라이가
결론은 치킨 사러 간다 굳이 마시고 싶은 건 아니긴 한데 치킨을 마시겠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자고로 술은 마실까말까 할 때에는 마시는 걸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