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잡고 다녀완쪼욤 엄마 없인 아니아니야 이틀 락스로 볼게 물든 상하의 입고 수염에 머리는 산발하고 돌아댕깃는데 늠늠 민망해서 목소리 기어가고 쭉팔리서 혼자 실실대고
음마가 가자는거 씻기 시로소 퍼져이따가 결심!했어!하고 후딱 수염이랑 머리만 감고. 하아 도저히 뻘건건 못 입겠어서 한 3년은 된거 그나마 아래우로 깜장으로 깔맞춤하고 초콤 은발란스한 나이키에 아디다스 짧아서 입다만모양새로 쪽쪽거리며 감 ㅎㄷ
여하간 폴혐꺼로 티샤쓰 오개 꼴에 레이어드도 사고요 보드라운 반바지랑 티랑 잘 맞는 밝은 무난한 긴면바지도 바로 태그 끊고 집으로 옴
1+1행사인데 27.5만 나옴 옴마도 두개삿지롱 오색화사하게 색있으면서 연하게 올만에 잘맞춤 혹성탈출했뜸 짝짝짝
온라인에는 미친듯 찾아도 재고 없음 매장 가도 재고 드물어 그래도 오프라고 적절히 잘 사고옴 무웃보다 반바지추리닝이랑 면바지가 특히 맘에듬
나나 엄마나 엄청 젊어짐
24개월 무이자 할부 찍은 건 안비밀이햐~~
신세계몰은 배송이랑 물건 참 아니야 물건은 그렇다치더라도 일처리나 배송 그지같고
여하간 옷은 오프가 진리임 발품이 심해서 그렇지 실수율이 낮음 온라인 상품 사진 어딜가도 쓰레기같은데 전부 소비자탓으로 돌리고 정신차려야함
팁 : 야외 태양광이 사진 잘 나옴 실내 사진 힘듦 제발 상품 사진 좀 어느 정도라도 퀄리티좀 맞추자 아예 기본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