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에서 하루 사이 30점 찍음
골목길 튀어나는 차량 때문에 사고 겨우 면했더만 이렇게 됨
보험료 할인 명목으로 데이터 갈취에 참기 힘들 만큼 빈번한 광고
터무니 없는 가감속 점수 깍기. 한번 급감속에 -70점을 깍어처먹는 도라이들
안전이 아니라 도리어 그냥 사고를 유도하는 어플로 전락
이런 어처구니 없는 측정으로 점수를 채우라는 몰상식한 운영
그저 보험팔이용일 뿐인 어플 허구한날 위험천만한 골목길 안내
늘 졸렬함은 SK의 몫인가? 그러하다!!!
탈퇴 후 가입하면 점수 리셋은 가능하지만 영원불멸의 미궁으로만 빠져야하는 목표 점수
부디 현실적으로 가능한 걸 만들어놓고 장사해라!!! 깔기만해도 모든 권한을 다 뺏어가는 드러운 회사의 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