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맡겨놓고 걍 연락 두절되고, 돈은 나중에 일부터 시키고, 절반만 먼저 절반은 나중에 이 지랄하고 자빠졌으니 빙글빙글 돌아, 유지보수 다른 데는 5만원 받을 걸 나는 단돈 1만원에 해준데도 연락와놓고서는 연락해주면 연락두절이고 이라고 자빠졌으니 빙그르르 처돌아버림.
한국에서 WIX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셋 정도 밖에 안 되. 거기다 누구보다 잘하고도 가격은 1/4 이상으로 저렴해. 달라는 대로 안 주면 해줄 곳 자체가 없거든!
기본적 피드백도 못 하는 사람들이 직장일로 그걸 하고 있는데 나말곤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유일하게 난데도. 내 속이 얼마나 부글거리겠노. 질문도 그냥 도와줄라해도 그림 캡처하나 없이 성의 존나 없게 말로만 하니 내가 미쳐돌지. 화면으로 하는 작업을 글로만 질문하면 누가 무슨식으로 도와주냐고.
그런 실정이다. 그 때문에 돈을 기본 1만원 붙였는데도 연락와서 연락하면 연락두절이나 되고. 괜히 스트레스만 받고 노이로제만 걸리지 안 하고 말아뿐다.
그나마 돈 약간 되는 게 데이터복구인데, 죄다 복구불능 상태 만들어놓고 온다. 게다가 작업 시간도 좀 걸리는데 대기하고 있으니 나는 조마조마 압박과 스트레스로 미쳐타져버리거든. 돈은 안 되고 나만 심리적 사망 상태에 놓여버림. 그것도 작업기본비나 받나 복구 안 되면 그냥 1푼도 없거든 이 바닥이.
PS> 30벌기도 어려운데 한달 30 60이 내용돈인데 국가는 삥듣고 다니고. 살기 싫어짐. 상대방 그 거대한 잘못들 제출해도 단 1도 참고 안 하는 미친 씨발롬들이 형사, 검사라니까. 이것은 그냥 국가가 도적질러. 수입 없고, 자산 있네 하고 부채는 그냥 생까버리는 미치광이들임. 1년에 내는 세금이 도대체 얼마냐 거기서 난 단1의 혜택도 안 받음. 하루 담배 한갑 안 피는데 요즘은 두갑 순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