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보다 이해심 많고 사랑스럽고 친절하고 배려심 많고 착하고 포착력 높고
근데 틀린 걸 해와도 그게 한계 이상이라고 판단하면 확 바껴버린다 악랄해진다
난 이유 없이 상대 안 건드린다 참고참고또참다가 참는 줄 모르고 덤비면 딴 세상 보게 된다
이제 여유 제대로 오고있으니까 적어도 올 가을 까지는 각오하고 있어라 누구누구는
나는 모르는 사람도 각 계층에서 나 아는 사람 널렸다
그리고 각자, 나도 자신을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 이재명이랑 똑같은 풍운자객( = 욕설방지위원회 = 외 또 다른 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