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멋졌다 후련하다 진거는 생각도 안 난다 넘 잘했다 @@/워래이~ 내 가슴속 2틀 먹은 스트레스 다 후들거패버리네 으흐~ 오면 잘했다고 새탁구채로 뺨쳐주고싶다 ㅋ 맞다이 충만한 성과 거뒀다 ㅎ 오늘은 고마 땔 치우고 담에 또 뜨자 관장님이 울다 가셨겠다 이상한 얘기는 아니고 갑자기 떠오른 표현인데 오늘밤 계란후라이 후라이팬에서 춤을 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