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카세가 느껴젼나본다 엄마카세 만한 게 없다 인생에 딱 하나다www.edaily.co.kr'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일만 하다 우울증…인생국수 울컥" [인터뷰]이모카세(김미령) 셰프(사진=방인권 기자) “국수 장사하다가 아이 낳으러 갔었거든요. 그렇게 바쁘게 살다가 어느날은 아파트 단지에 핀 철쭉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에게 요리는 어떤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