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
손바닥에 잡히는 면적이 좁아지고 컴팩트해짐 손바닥의 부담이 적어짐 표면 재질은 동일
원래 로지텍 다중 버튼 마우스 사이드 버튼은 좌측 3s 우측 2s. 1s는 3s처럼 측면 버튼이 아래에 있음. 1s->2s->3s 이렇게 변화 아닌 변화가 옴. 그냥 시리즈 늘이고 가격 높이고. 다른 점은 dpi 해상도가 높아짐.
8000dpi 확장하고 3600dpi로 설정했는데 포인터가 엄청 빨라서 오래 적응이 잘 된 사람 제외하고는 사실 제어가 불가능한 속도. 3600이나 고속에 맞춰서 쓰는 사람도 희박하고. 이 정도만 해도 낮은 모니터 해상도에선 능력자 제외하면 쓸수가 없음. 4K화면 크기는 되야 이런 속도가 필요하고 그것도 엄청 빠르기 때문에 아무나 제어할 수 없음. 그래서 숫자만 중요시 하는 하드웨어 쟁이는 사실 실속 없는 생각을 많이 함. 고 스캔 해상도라 좁은 범위에서 포인터 움직이 부드럽고 좋음 덜 어색함.
마우스 피트 우측 2s변경 저렇게 넓은 마우스 피트는 오히려 저항감 때문에 좋지 못함. 앞에쪽 마우스 피트도 넓어져서 움직임이 소프트해짐 긍정적.
3s 무소음은 아니고 초저소음이라 공공장소에서 쓰기가 좋음 하지만 전혀 소음이 없는 게 아니라 칸막이 독서실에서는 무리가 있을 수 있음. 스크롤버튼 역시 거의 소음이 없고 매우 부드러움. 좌우 버튼 클릭 소리나 감은 역시나 좌우가 미세하게 다름. 클릭감 매우 소프트하고 정말 좋음. 그립감도 좋음. 서양 체구에 맞는 거라 남성에게도 큰 느낌이 들수 있고 동양 여자에겐 너무 클수 밖엔 없음.
박스에 한자 적혀있으면 해외수입, 한국 정식 유통은 한글 쓰여져 있음.
2s 5년 정도 사용, 외부 케이스 하우징이라고하는데 약간 고무 재질이고 닳기 쉬운데 5년을 써도 지금 당장 다이소 등 만능클리너 같은 청소 티슈 쓰면 엄청 깨끗해짐.
3s는 휠버튼에 미끄럼방지 고무패드 사라짐. 휠 매우 부드러우나 가운데버튼 클릭감은 다소 무거움(좀 부드러워지려면 시간이 꽤나 지나야함.
국내정식유통품과는 4만원 차이고 국내정발은 무상 AS1년, 수입은 유통사문의 필요 보통 없음.
단점은 역시나 측면 하단 2개 버튼이 엄지손가락 길이 개인차로 거리감이 멀수가 있음
가운데 버튼은 왜 이렇게 딱! 딱! 소음이 박력 넘치는 지 불량인가 싶을 정도. 말짱 황도루묵을 만들어놨음 까페 같은데서도 못써 너무 딱딱거려가지고
4s에서는 이거 수정해서 가격 높인다. 일본놈 뺨 후려치는 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