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 https://sputnik.kr/news/view/7335우주선은 우주 공간을 아주 빠르게 비행하는 전하를 띤 양성자나 원자핵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도 일부가 뿌려진다.이는 유례가 거의 없는 수준의 초고에너지 우주선으로, 1g이면 지구를 파괴할 수준이라는 게 연구팀 입장이다.연구팀은 이 우주선에 ‘아마테라스 입자’라는 이름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