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개략적으로 이렇게 말을 한다 그래서 이 내용이 어렵지 않다. 뭐 자신의 생각과 주관과 판단 경험으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다던지 구체적 단어들 그런 건 없지만,악은 신이 창조했고, 악도 창조 능력이 있으며, 악에 대적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내용은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다. 근데 악마 음성은 되게 맹맹한 거 같아. 여하간 좋은 내용이니까.. 이거를 주갤 까지 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