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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태우 41.6%, 野진교훈 51.7%…강서구 보선 예측조사결과 | 중앙일보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측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51.7%의 지지를 받아 41.6%에 그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를 제쳤다는 결과가 11일 나왔다. 예측조사에서는 정의당 권수정 후보(2.6%), 진보당 권혜인 후보(1.8%), 자유통일당 고영일 후보(0.8%), 녹색당 김유리 후보(0.3%)가 뒤를 이었다. 진 후보는 특히 4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예측 조사에서 70.8%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