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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부터 불의를 획책하고 비난 힐난 저주 모의하는 집단이 우리를 알아달라는 말 만큼 어불성설 모순을 없을 것이다. 마치 통째로 내달라는 말 같다. 적어도 때는 다음에 일어날 듯.
오연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