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서는 그렇게 안 하면 방어조차 안 된다 준대로 돌려줬을 뿐이다 이거는 진짜 최소한의 수동적 방어에 불과했고.. 지금 부터는 적극적 방어에 불과하다 그걸 공격이라하면 안 되는 곳이다. 아픈 걸 알려주지 않으면 계속 하거든.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외모 비하다, 나도 가난했고 평생 찌들어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다 가난을 함부로 무시할 처지도 아니다 그리고 직업 비하 직장 비하 미혼 비하 그거 전부 다 격은 거다 사진이란 곳이 원래가 권력 구조라 깔보는게 기본인 곳이다
나머지 인격 비하 그런 건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는 거고!
그 중에서도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것은 외모 비하다 특히 여자 한테는 평생이 갈 수도 있다 흉기를 휘두르는 것과 동일한 거다. 저기들은 왜 자기는 해도 되고 남은 하면 안 되고가 당면한 걸까? 계속 너만 잘못 됐다고 주입하는 사회는 건전한 게 아니다. 한국이 왜 상처투상일까! 다름과 틀림의 구분에 장애가 있는 나라다. 외국에서 한국을 표현할 때 늘 등장하는 게 건방지다 오만하다 불손하다 라는 표현이다 이건 어떤 나라도 같다. 이거 왜 이런 걸까?온라인을 보는 거다. 한국은 온라인 특화 국가거든!
오백바 내로남불 외처도 씨알도 안 먹히잖아 굉장하지. 뇌가 처음 부터 잘못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