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해라 미친놈아 무정부상태가 뭐냐.. 모지리 신문들은 늘 이딴식이지 니들 있으라고 기사를 쓰냐 니들 좋으라고 기사 쓰냐
이런 기사도 좀 내보내라 그냥 니들 조꿀리는대로 생각하고 단정지어서 국민들 호도하지 말고
..오히려 작천보 개량사업을 반대했던 것은 환경단체들이었다..환경단체들은 준설보다 먼저 수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고수하면서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환경단체는 무슨 트집이나 잡아 혈세나 삥땅치는 새끼들이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을 준설해서 물을 저장할 수 있는 통을 크게 만들지 않았으면 이번에 범람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며 "4대강은 물그릇이 커졌지만 4대강으로 들어오는 지류·지천들도 저수용량이 커져야 4대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지천의 범람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4대강사업 이후 추진하려다 좌파들의 반대로 무산된 '지류·지천 정비사업'을 시작해야 된다"며 "아직도 4대강사업을 비난하는 일부 좌파들이 있지만 자기 집이 떠내려가도 반대만 하고 있을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