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9531
템포!! 내부 정서와 의견 반영, 의도와 설명과 설득. 근데 그리 열심일 필요 있나 싶어 내 생각엔. 큰 원을 그린 뒤에 점을 찍지 모두가 한식구에 각자의 재량이 있으니 연륜이나 경험 전략 날카로운 시선 젊은 감각 등. 보통 두루 살피는 것 부터 시작하는데 스킬 부터 들어가라는 거 같아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먼저 그게 아니란 걸 보여줘야지 틀렸다고만 말하면 설득이 없는 거지. 어디든 대표가 대표가 아니라 종으로 시작하고 그렇게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