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뭘 보다가 잠들었는 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정치유튜브 내용이었는데.. 나는 운동하러가는데 무슨 여론조사하러 가지않겠냐며 건당 얼마 그러고 나중에 한동훈 나오심 그리고 10년 동안 못본 절친도 나옴 나중엔 둘이서 얘기도 하더라고 ㅋㅋ 걔는 진보쪽인데 노조에 영향 받은. 그리고 나는 여자를 소개시켜달랬던가 그러니 여자가 두명인데 하나는 38이고 하나는 8이라면서 내가 물음표를 그림 저거 조큰가 내심 생각함 여하간 자신감이 넘쳐있었다. 꿈 안에서는 아주 잘 되어가고 있는 분위기였다.
의도치 않게 잠들었을 때는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미리 잠들 것 같으며 타이머 마쳐놓고 휴대폰 꺼지게 만들고, 잠은 정말 조용히 자야함. 잠 자는 동안 그런 내용이 들리면 꿈에서도 막 그런 내용이 막 마구 섞여가지고 히한한 별 내용이 다 만들어짐.
몇일 전 밤새고 어제 심하게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미친듯이 아플정도로 피곤하고 하루종일 잔다. 아직도 너무 피곤하다. 누가 내 피곤 가져갈 사람. 영양제 아무 소용없는 하루. 어쩌면 영양제 때문에 간에 피로 가서 몸이 가려울 수도. 그리고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욱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어. 뭔가 내가 먹는 영양제중 하나 중에 안맞는게 하나 있는 듯.
항상 잠을 잘 자야 하고 잠은 기본이다. 어머니 보고 아주 안 좋으니 유튜브좀 끄고 주무세요 말해도 잘 안 된다. 건강에 해롭다.
꿈에서 듣다가 깬 유튜브, 내용이이야 막 랜덤으로 나오는 거니까 1달 전 꺼네. 이제 외계인이랑 UFO만 나오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