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은 '이상동기범죄'라고
티비보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상세 설명하는데
실제로는 프로그램 실력도 매우 좋고 컴터 지식도 좋고 그렇다는데
유독 귀에 들어오는 증세가 있었다
'전파망상'이 있단다 중증 조현병인데
실제로 두곳에서 그런 증상을 가진 사람을 봤다
한곳은 컴관련 사이트고 한곳은 안티멀웨어(백신 등) 까페였다
수년 전인데..
이렇게 질문한 걸 보았다 그 까페에서.. 실제 질문의 내용을 떠올리면
와이파이 신호가 옥상에 있는 중계기? 랜선? 그런 걸 타고 누가 보니 들키니 이런 내용이었는데
다른 어떤 사이트에선 그곳은 지식 수준이 꽤나 되는 곳인데 눈군가 넘지 않을 선까지 가버렸다 이런 말을 하더라.
와 정말 얼토당토 안한 질문에 몇마디 해줬는데 뭐 나도 그쪽에는 그리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와이파이 신호가 선을 따라가는게 말이 되나 신호 약해서 어디 멀리 못 간다 이런 일반적 상식의 말만.
근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게 무슨 소리고 할거지만 약간이라도 알면 정말 얼토당토안한 소리라고 할만한 내용
모르는 사람이 이글 보면 이상하게 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거 얼마든지 가능하다
근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뚜렷하게 객관적으로 말하는게 거의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어차피 그게 사실이라도 거의 미치광이가 될 가능성만 높은거지
근데 얼마든지 가능하다... 정당한 권한을 가진 사람(아무나가 아님)은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지식이 꽤 높고 거의 잘 말하지 않을 만한
그정도로 좀 지식적인 사람은 이해가능한 부분이다.
아주 드물게나 들을 수는 있는 말인데 나도 이젠 이해가 가는 정도.
결론은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 증명이 힘들다.
베와항구 비행기와 공항 생각해보면 된다.
저런건 실제론 망상이 아닐 수 있다
관련 기술자도 실제 유명해커도 하는 말이거든.
높은 수준의 보안만 요구할 수 있지 사실은 특정 권한자에겐 무방비와 같다.
아는 것 보다 걍 모르는 편이 훨 낫다.
근데 마지막으로 하는 말인데 아무리 음모네 조작이네 무리수네 우겨봐야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