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수(오염수)가 방류는 안정성이 담보되어있지 않다, 방류되면 일본 수산물 개방에 대한 압박이 이루어질 거다?
WHO 권고 기준에 따라 처음에는 수입을 막지 못했었지만 나중에 재판을 통해 우리나라 실정을 요구해서 수입을 막았다고 한다. 일본이 압력을 넣으면 우리는 다 받아들여야하는지 수입 제한을 막을 시스템이 없는 건지 뭐 한쪽 입장을 들어보면 계속 그렇다고 한다. 근데 오버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좀 넘 식민사관 같지 않나? 흔히 노예근성이라고 말해왔지.
우리 주변엔 크거나 사소하거나 완전하지 않거나 위협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들은 많다 아마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자기기, 식품, 생활용품 거의 모든 것이다 심지어 가장 흔하게 다루는 종이도 마찬가지다. 어떤 것에도 완벽한 건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든 것에 같은 잣대를 대고 사용하지 말아야하는가? 그래서 있는 게 가이드라인 어떤 수치이다. 이 수치가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수치도 아니다 환경마다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다.
하나만 예로 참치, 고등어, 멸치 등에 납성분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일어주일에 어느 정도의 양을 권고한다. 객관적인 기준을 다 무시하고 무조건 위험하다 금지해야한다 주장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수십년 전에는 전자기기가 사람 신체에 어떤 영향(구체적 언급 생략)을 미친다고 주장했었는데 사실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