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나를 말하는 것은 쉽지만 나 자신을 판단한다는 것은 평생 갈 일이다.그니까 딴 사람 말 듣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중심이 내 안에 있어야한 다는 말이야.내 안을 들여보지 못 할 때 타인도 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