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게 정상입니다. 낙천적으로 보이면 그게 또라이지요.
오늘도 상대방 잘못 개무시하고 나만 잘못된 개좇같은 꼬라지 겪네
이게 도대체 몇번째냐 법 머하러 있는지 지멋대로 지좇대로
이런게 법이라면 있으나마나지 한국 법이 어떤 지경인지를
부정하고 살순 없지만 아주 쓰레기 같은 게 되어버렸다는 건 잘 알길
법이란게 공평할 게 하나도 없는 그냥 문서 쪼가리 밖에 안 된다는 걸 알면
그들놈년들이 얼마나 버러지 같은지 알게 될거야
뭐 걔들만의 문제겠나 법질서 법체계가 구역질 나는 시궁창 같은게 되었으니
똑같이 시궁창 겪고 눈물 흘리는 두번 보고 처절하게 다시 깨달았다
법은 단지 법이나 그 자신을 굴리기 위해 존재한다는 걸
누구도 올바르게 지배하지 못 한다는 걸
법이 무법으로 작동하는한 아무도 존중받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