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X면 웬만한 작업 다 하고도 남는데
이젠 중고 가격상 너머 헐값이다
세대가 바껴서 메인보드 갈고
씨퓨도 무조건 바꿔아하고
지금 컴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 건
파워서플라이 문제 아니면
늘어난 갯수의 NVME갯수를 다 사용하지 못 하는
이유로 약간 비정형화된 사용 방법이 가장 유력
(NVME어댑터 사용, 근데 ASUS도 같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했기 때문에 정말 그 문제인 지는 정확하지 않고)
X570칩셋 메인보드 자체에서 애초에 그 만한 용적이 안 되니까 계속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 같다 (Critical Process Died)
가장 높은 수준의 메인보드인데 더 갈길은 없고 메인보드 바꿔서해봐야하는데 그럴려면 씨퓨를 무조건 또 바꿔야하니..
이런 문제는 아예 아는 사람도 없어. 남에게 맡길 만한 문제도 안 된다 직접 계속 실사용이 필요한 문제라. 파워만 어디 빌려올데 있으면 그게 좋은데. 그건 또 가능하지 않고.
AS센터가 늘 서울에 있으니 3일 5일 쉽게 걸리고.
부품 사다 새로 조립하던지 결국 SSD갯수를 원래대로 2개로 제한하던지 파워를 사오던지 해야한다
왜 메인보드를 그따구로 설계했나 이해가 안 간다! 4-5년 지금은 메인보드 자체에서 4개 까지긴 하다만 이것도 최상위 레벨 메인보드나 가능한데 어댑터 사용가능한지 알 수 없다 어댑터 사용 부분 문제 여부를 다른 사람도 잘 모른다.
[결론] SSD까폐에 어댑터 사용 경험을 물어보니 역시나 문제가 있었다 사용가능하기도 하고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로 메인보드의 한계로 결론 났다. SSD 사용 갯수의 문제만 아니면 문제 없이 계속 잘 쓰로수는 있는데 불편함만 따른다.
새 메인보드와 씨피유를 바꿀 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는데 이미 부품은 중나에서 매물을 알아보고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