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람이 잘못되고 죄가 있니 해도개인대 개인으로 말할 수 없는 심정도 있지 않겠나그런거나 본능적으로 살려고 바둥거리는 거 보면일말의 측은지심을 느낀다 죄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고그래서 언젠가 부터 적극적으로 말을 아낀다뭐 어차피 악수를 뒀지만.. 내같으면 그렇게 안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