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꿈이되기도 하거든
뭐 이런 개막장 쓰레기 같은 꿈이 다 있는지
잠자기 전에는 좋은 거 생각하며 자라
꿈을 꿀 외적 환경이 있다면 말이지 가령 과한 카페인 스트레스 등등
꿈꿀 것 같으면 부자되는 꿈, 로또 당첨 꿈 같은 거 그런 거 생각하며 자라
오늘 월요일에다 큰거 한방 얻어처맞을 꿈이다ㅏ내용이
가뜩이나 월요일이거든
외부에서 문서 올것같다 추측이지만
꿈 요지는 철저하게 내부만 아니라 외부 사람(친척 등)인에게
궁지에 몰리는 꿈이고
그 안에 그나마 두줄기 길조가 나타남
행운을 가져다주는 예전에 만난적 있었던 어떤 길인(택시 운전 기사) 행운의 깃발을 주었고
하나는 피해를 준 사람중 한명의 악한 계략이 실패로 끝나가 내 누명이 벗겨짐 1
PS> 마지막 뜬금포 헬기에 두줄 레이저광선 달아 쏘며 메인 스테이디움 그니까 경기장 구장에 중계를 하고
거기에 나와 관련된 기사가 나옴 결론이 없어.. 위 1에서 완전히 안 끝났어 이거 인터뷰 사람들에게 맡겨놓고 갔는데 뭔 기사거리고 말이 되나 1의 증거녹화장면 두고 제출 어쩌고랑 영상 되돌려보기 어떻게 하나 막 어수선하면서 끝남. 하지만 휙 지나갔지만 명백하게도 난 잘못 없는 게 녹화됨.
에이 씨발
헤롱헤롱 상태라 글이 정신 없는데 간략 요약하면
큰 둥근 원이 악
그 안 희망이라는 두 개의 작은 원이 들어있어
결말은 힘들게 힘들게 긍정이 나타나지만 아직은 완전히 깨끗하게 드러나지 않은 희망
특이점이 이 택시기사 아저씨가 생생할 정도로 지난번? 나에게 행운의 깃을 주었고 그 다음 어머니에게
다시 오늘 꿈에 우연히 만나 행운의 깃발을 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