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닭보듯 지나치란 말가
아님
닭 개좆던 달려가란 말가
내가 욱 하려는 거 참고 참고 양보 하고 또 하고 하다
복창이 쓰라려서
좋게 생각하자 좋은 의미로 생각하자
난 그렇게 조금이라도 하자 할수 있다 했는데
결국 튀틀어진 경찰행정서비스의 맛을 보고
그만 내 한계가 그만 한개 개란 퍽 양파 쑹쑹
첫 두줄은 나의 한계다
아님 걁알은 보던가?
걍 그렇게 분란이 심각한 곳은
게시판 공적상 정지법 같은 걸 만들던가
아예 모욕죄 같은 걸 없애버리고
명예훼손만 놔두던가
법은 맞는데, 말은 아니다?
말의 근간을 모두 아니다로 정의해버리면
이거는 도대체 뭐냐 부정과 모독 밖에 더 되나!!
난 법질서 부정으로 들린다.
어떻게 개나소나 다 볼수 있는 걸 1:1대화라고 수차례 수사 결론에 넣나?
단순 실수야?
대표성이라면 알아서 벗고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