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왕이요 짐이로다 외치고 다니면 원래 그게 다 맞는 거다
하루이틀 듣고보냐
뭐 이런 식 세상이니 속이는 게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중요한 시대가 온 거다
그렇게 사느냐 아니면 좀 이라도 더 의로울 거냐 어떻게 살거냐 어떤 게 맞느냐
이것은 다 돌려주는 게 아니라 이번에 다 물려준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격상실
상실의 시대로 계속 가겠는가 그걸 결국 누가 다 물려받는 거냐 인위던 자연이던 동일한 법
1+1=2란 걸 그걸 누가 모른다고 지적하는 게 아니라 1+1=3이 틀렸다고 생각할 줄 모른다.
틀렸다고 생각 하고 바로잡을 생각을 할줄 알아야하는데 모른다고 지적한다 생각해버리니
이게 그들의 어딘가 나도 모를 깊숙한 곳에 박힌 피해의식 발로의 저급 수준이란 거다.
이러니 무슨 생각을 해도 무엇을 이해하려해도 부정만 계속 나오는 거
세상의 모든 것을 저렇게 생각학 이해하며 바라해버리는 게 밑에 깔린 사상인데
도대체 어떻게 좋은 게 나오겠나 안 되는 이유가 있다 의식 수준 자체가 밑바닥이다
괜히 없는 놈, 무식한 놈, 가난한 놈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다
그 사람들은 말 그자체를 그냥 저 단어를 피상적으로 겉핥기 그대로 받아들인다
비유 숨은 뜻 우리의 말 그딴거 개랑 놀때나 가능한 거지
기본 소통도 안 되는 애들 눈뜬 장님들이랑 백날 해보이.. 이 씹 진짜 위장장애오고
배에 물 차고 호흡곤란하고 복창터지고 다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실제 있는 병이고
쓸개 빠지면 개좇나미친듯이 아픔 사망 선고 수준의 고통임 그래서 창자틀어진다 그러잖아
사촌 땅 사면 니미 좇같은 세상이고 맨날 이딴식으로 살아봐라 니만 늘 세상 좇같지
애도 아니고 언제까지 그렇게 살려는지... 안되는 것들은 안 되는 이유가 다 있다
하아 사이트 뭐고... 내가 개딸이었더라면 지금 인력거가 되있었을 텐데..
누가 마취제좀 안 넣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