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는 늘 그렇지만 골목길서 큰 도로로 미친듯이 꺽어서 튀어나오는데 진짜 죽을라고 환장한 거 같고 왠만하면 그쪽으론 다니지 않음 늘 정차 차량으로 막혀있기도 하고
오늘 나가니 나른한게 시야는 좀 탁하지만 봄 기운이 잘 느껴지는 게 나사들이 하나씩 나갔나 차라 바로 옆에있는데 정차 승합차가 바로 튀어나와서 사고날 뻔 한거 끽~소리 나는 정도로 잘 서서 사고 안 남
이것만 아니고 상가에서 레이싱하듯 후진하면서 도로로 나오는데 정신나갔나 싶었음 어린이보호도로라 차가 서행해서 가니 다행이지 그냥 바로 죽이겠더라고
이 외에도 하나 더 있었고.. 다들 맛이 갔음 안운 안하면 골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