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고 시간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있다 생각했는데
책에 대한 모든 실망과 시간 남아도는 사람이나 읽는 뻘짓거리에 불과한 것이라는 인식을 준
네이버의 지식!
처음엔 막 소개하고 그랬는데.. 한번씩 보면 그냥 좌절만 함 ㅋ
약팔이 보다 못하고 폰팔이 수준의
영업직.. 기술직 아니고 기능직
에초에 말도 안 되는 법 가지고 할라니
막 하는 거지 뭐 수당도 뜨고 ㅋ
법을 알아야 뭘 할 건데 법 자체를 몰라
무슨 문장에 대한 먹통력이 어마무시함 ㅎㄷ
글도 못 읽는데 뭘 하겠니
안 듣는데 뭘 하겠니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 거지
허위보고서 글자수 수정한 거 일일이 악성으로 다 보고해서 기소하고요
저게 사람새끼냐고 지말로는 전경 출신이라더만
딱 봐도 동문이더만 에혀 잡것들 ㅋㅋ
그거라도 해야 안 잡혀가지 ㅡㅡㅋ
나라 망처녾은 모든 주범의 중심엔 문죄인이 있지
가장 멍청하고 무식한놈을 가져다 놓음
그냥 벼나 심지 어휴
민주당 지지자가 다 그렇지
우상숭배 개쩔어 ㅋㅋㅋ
그냥 종교를 만들어 모셔받들지
애들 제정신 있던?
무슨 북한 마냥 자발적으로
주체사상이나 있지
생각과 자아에 대한 정체성과 주체성이 없으니
머리가 텅텅 비어서 딱 고민정 보면 답낭오잖아 ㅎㅋ
검찰 출신 변호사 출신 그런 사람들 말 들어봐라
뭐라하는 지
법이 국민을 지켜줘야하는데
법이 지켜주는 게 경찰, 검찰, 공수처, 정치인, 고위공직자 뭐 그런 거냐
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