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군사기밀이라 말할 수 없는 사안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미국에서 트럼프가 발표하지 않은을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에서는 KBS에서 가짜 보도라고 일축했지만, 노상원 전 국국정보사령관이 신분상의 이유로 밝히지 못 하다 옥중에서 확인했을 뿐이다).
미국 몇분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중립적이다. 그 중 한분은 군사기밀이라 말하지 않을 것, 말하기 어렵다는 추측을 내다내놓았다.
트럼프가 누군가? 극단적 개인주의자로 자신과 국가에게 절대로 이익에 반할 일을 생각하지 않을 것은 너무나 뚜렷하게 여겨진다.
트럼프의 최근 행보는 우방이고 뭐고 무관용 폭탄 관세 및 전국가 금 수추 금지 등 자국만을 위한 행보다. 이런 극단적 개인주의가 공동선, 공동이익을 가졌다 보기 어렵다. 전제라면 자신과 자신의 국가여야한다.
다만, 트럼프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우정, 동질감, 동정심을 흔들려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틀전 고든.창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것은 그 서막이 될 수도 있다.
취임 전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이 돌아오면 만난겠다'고. 이 말은 탄핵에서 복귀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그래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가 먼저 해내야한다. 한국 내 절대적으로 부패하고 부도덕한 세력이 넘친다. 이런 분위기에서외부의 힘이 들어오기는 누구도 힘들 것이다.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아니 그들이 변하지 않으면 우린 무너질 것이다. 사실 권력자와 고위공직자 중 진실된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여론조사? 그거 믿는가? 뻔히 50:50 조작한 것임을 확신하다. 실제로 거리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라. 그게 한국의 현실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대통령직에 복귀할 것이라 본다. 앞뒤 근거 그런 건 없다. 내가 꾼 꿈 내용이 예지몽이라 믿고 싶다. 탄핵 재판 3:5 기각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