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후보 토론회는 동등한 자격을 가지잖아요. 거기서 이런 게 왜 나오죠? 당무 하는 것도 아닌데! 그때야 이런 말은 할말이 없는 거지만. 경기장에서 룰만 지키면 되는 거지 어서 들어오십쇼 아이구 형님 방가방가 이래야해요? 전투장에서 저기 우리 레벨 위 비행기 온다 그냥 도망가자 이래야하나요? 당무와 동등자격 후보토론회에서의 태도는 명확히 구분해야죠. 그리고 이건 예의나 질서 문제도 아니고 인간의 품격을 내팽게친 건 원희룡이잖습니까요!!
그리고 깐족은 원래 원희룡이 깐족이고, 여하간 대화의 포용력이 약하다 이렇게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