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재판 온라인 생중계 해야한다! 왜? 모든 국민이 지켜보며 감시 평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은 짜증나는 뉴스가 많아서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것도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자 곳곳에서 이런 야당의 공격이 계속 이어지는 이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자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이 야당의 선전 선동 그리고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이런 불법적인 시도에 의연이 대처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재명은 이달 15일 에 선거법과 그리고 25일에는 위정 교사와 관련해서이 두 건의 재판이 있습니다 그런데이 선거법에서 100만 원 이상이 나오면 이재명의 배치가 달아나게 되고 달아나게 되고 434억 원을 반납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재명 측의이 선거 전략이라는 것이 지금 드러나고 있어서 자이 내용을 들어보니까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자 역시이 그 좌파 패널들고 교류가 있는이 방송을 자주하다 보니까 서정욱 변호사는 좌파 패널들과이 방송을 마치거나 또는 방송을 하기 전에 그들과 티타임 그 할 때 그들의 이야기를 주로 듣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밝힌 자이 이재명의 선거법 재판 관련 전략이 다소 충격적입니다 자 우선이 이재명은 100만 원 이상을 받으면 안 되는데 그런데 일심에서 정 그 선거법 위반 관련해서 100만 원을 받는 것이 전략이라고 합니다
아 150만 원 150만 원을 선고받는 것이 전략이다 자 그러면 판사도 150만 원을 선고하면 이재명의 당선 무효형을 선고하기 때문에 부담이 없고 이재명 측에서는 150만 원을 선고하면 굉장히 억울하다고 하겠지만 그러나 앞으로 2심이 또 3심이 있다고 합니다 대법원에는 법리 심이기 때문에 그때 뭐 금액이 줄어들고 늘어나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이 대법원까지 아니라 고등법원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데 그때 고등법원에 가서 이재명의 일심에서 150만 원 선고받고 그러면 그다음 음에 항소심에서 자이 150만 원인데 자 100만 원 밑으로 받으면 그러니까 99만 원이든 90만 원이든 80만 원이든 그렇게 되면 이재명은 자 이 유죄는 맞지만 그러나 다음 선거에 출마할 수도 있고 또 뱃지가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래서이 항소심에서의 전략은 지금 150만 원을 2심에서 받았는데 그 그다음에 자 이 100만 원 밑으로 받기 위해서 한 50만 원 말하자면 60만 원 정도만 받으면 빼면 그러니까 어 150만 원에서 90만 원이나 80만 원을 받으면 이재명의 배치도 유지되고 다음 대서는 나갈 수가 있고 무엇보다도 434억 원도 안내도 된다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이들의 전략은 뭐냐 자 이 항소심 재판부에 자이 50만 원 60만 원 차이로 이재명 가장 유력한 대권 후보 1위인데이 이재명의 다음 대선 출마기를 뺏을 것이냐 박탈할 것이냐 요렇게이 협 겁박 한다는 겁니다뿐만 아니라 자 5 6 10만 차이로 자이 더불어민주당의 434 억원 제 1야당에 434억 원을 반납해야 된다고 하면은 지금 그들이 갖고 있는 당사도 팔아야 될지 모르는데 자 그게 너무 과하다 요런 전략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이 더불어민주당의에이 패널들 가운데는 변호사 출신도 있고 자 핵심 역할을 했던 인물도 있는데 자 그들의 복수의 관계자들을 확인해 보니까 자이 선거법 전략에서는 일심에서 150만 원만 받으면 된다 요런 전략이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150만원이 나올 수 있을까 자이 선거법에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김문기를 몰랐다는 사건 또 하나는 백현동에 용도 변경이 사단 해주는데 그거는 과거에 박근혜 정부 국토부에서 협박을 해서 그래서 용도변경을 해줬다는 겁니다 그런데이 이재명의 전략은 김문기를 몰랐다 하고 어 백현동 용도변경이 두 개를 다 유죄로 받으면 기본적으로 100만 원 이상이 나온다는 겁니다 왜 에서 이재명은 지금 그 시인도 하지 않고 말하자면 자기 죄에 대해서 반성도 하지 않고 그래서 오히려 계속 부정하고 있습니다 긍정하지 긍정을 하는게 아니라 계속 부정을 하고 있다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중에 두 개 다 유죄를 받으면 안 되니까 하나는 무죄를 받아야 된다 그 무죄가 뭐냐 바로 어이 김문기를 몰랐다는 겁니다 김문기를 몰랐다 우리가 알기로는 김와 관련해서 골프도 치고 낚시도 하고 통화도 하고 많이 했다는데 그런데 이재명은 애매하게 자 입건과 관련해서 김문기를 몰랐다는 것은 사람이 인식의 문제다 그러니까 안다 모르다는 거는 자 내가 김문기를 알아도 그 사람을 잘 안다는 거 김문기를 알아도 그 당시에 성남 시장 때는 잘 몰랐다 요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요걸 다툰다는 겁니다 자이 이재명 관련해서 계속해서이 변론을 하는 거 보면 최근에 자 인식의 문제 인식의 문 그래서 이제 검사가 아유라 어떤 사람이 팬들은 아유를 알지만
그런데 아유는 어이 팬을 모른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데 아이유와 특정인과 열에 빠졌다 했을 경우에 자 검사가 그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런 그 열에 빠진 그 당사자를 몰랐다는게 말이 되느냐 렇게 펼치고 있지만 이재명은 자 김문기를 몰랐다 하는 건 사람의 인식의 문제인데 그거를 강제로 증명할 수 없다 내가 김문기를 잘 몰랐다는 거하고 그리고 나중에 김문기를 알았다 그 차이가 있다 런 식으로 주장을 할 거라는 겁니다 자 그리고 백현동 용 그 용도 변경 관련해서도 지금 이재명의 전략은 백현동 관련해서는 자 이게 지금 벌금을 낮게 그러니까 백 나중에 항소심에서 100만 원 이하로 낮출 수 있는 전략이 뭐냐고 하면 자이 용도 변경을 한이 백현동 사건과 관련해서는 자 그 당시에에이 국토부에서 협박을 했다 하는 건데 그 당시는 이재명이 이 경선에서이긴 후였습니다 하경이이긴 후 그런데 이재명은 그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경기 도지사직을 이용했습니다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이 국정 감사 경기도 국정 감사에서 본인이이 발언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계속해서 경기도 지사직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은 본인의 선거 전략에서도 경기도 조직을 이용하고 있고 또 도지사라는 직위를 이용해서 그었는데 그 당시에 국토부의이이 발언 협박 있스 하는이 발언은 국정 감사 국정 감사에서 나온 이야기지 자 이게에 선거법으로 재단할 것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변호인들이 변화하는 걸 보면 그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이 당시는 국가에서 나온 거고
그래서 국가에서 자 이 증언과 감정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을 해야 되는데 그 당시 고발하지 않았지 않느냐 그 이걸 왜이 선거법으로 전달하느냐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재명은 지금 뼈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다 나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법리를 아주 애매하게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 국토부에 여기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는데 그거는 이제 국토부에서 어 공문을 보냈고 관련 공무원들이 다 국토로 협박 받았지 않았다 하는데 그런데 그 문제는 그 증언을 한 그 장소가 국감장이었다 따라서 이건 관련해서는 국감에서 관련한 국회법에 증언 감정에 관한 법률을 해야 되고 그거는 어 거기서 국회에서 고발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건이 아니고 선거법으로 처벌하는게 잘못됐다 요런 식으로 지금 전략을 바꿨다고 합니다 아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보면이 이재명이 아주 교묘한 술수가 보이고
그래서 지금 일심에서 150만 원만 받으면 된다 이렇게 하는 것도 다음에이 이심 재판부가 구성되면 치열하게 로비를 할 것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 이재명은 교묘하게 지금 법을 피해가 가지고 사법부를 농락하는듯한 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정말 충격적입니다
자 그래서 이거를 방송을 해야만 그래서 지금 한성진 부장 판사 등을 포함해서 이학인 배신 판사 등등에서 이재명과 관련해서는 이미 판결문까지 작성을 했고 초안을 작성을 마쳤고 형량도 마련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이 건 관련해서는 지금 150만 원 받으면 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만약에 한성진 부장 판사가 150만 원을 선고한다면 그거야말로 이재명의 전략이 바로 노출되고 이재명과 짜고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방송을 통해서 150만 원 그건 아주 위험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번에 권순열 전 대법관과 김만배의 재판 거래했던 그런 상황이 연상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거는 있을 수 없다고 해서, 그래서 지금 한성진 부장 판사가 이재명에 대해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인데, 반드시 지금 법 쪽에서는 500만 원에서 벌금 700만 원까지 이렇게 보는 사람이 많고, 최하로 보는 사람은 벌금 300만 원, 300만 원 오면 그걸 다시 100만 원 밑으로 끌어내기는 너무나 어렵다는 겁니다,
아무리 논리를 갖다 세우더라도, 그런데 150만 원을 해놓고 2심에서 그걸 90만 원으로 내리기에는 시간도 좀 지나고 했으니까, 또 이재명의 지지가 또 올라가고, 또 윤석열 정부에 한 공격이 더 거세지고, 그렇게 하면 가능할 수 있다, 그런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해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이재명 이런 꼼수를 부리지 못하도록 국민 모두가 감시자로서 철저하게 지금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성창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