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체험을 했네요... 헌법 그런거였어? 알고보면 놀랄 게 좀 있다.
갠적으로 정치 아에 관심 없었어도 박근혜 헌법재판소 방송 보고 충격 먹은 사람중의 한명인데 난 맞다고 생각 안 함.
그런데 한국법의 뿌리는 어딘가요? 미국법은 영국인 건 알겠는데... 한국 과연 변할까?
그 여행 같이 가보실라우? 손목에 멍이랑 상처 딱지랑 붉은 선 계속 남아있는 선자국 부풀어오른 살 어쩔거냔? 그나마 이제서야 보는 건데.. 현장 어땠겠냐.. 정당하다며? 누가 말해줄래요? 나 사진 잘 찍는데...
보수의 삶이 일제 치하 처럼 핸디캡이어야하는 게 민주주의인가?
괜히 그딴 욕 했던 거 아닙니다. 딱 그거에요 그거.
폰으로도 이정도 나오고 폰에서 조차 보정 안 함. 이제 자해한 거라고 둘러되면 될 거 같은데?! 살 까진거 보시고.. 아니 내가 혼자 넘어졌다며.. EXIF 다 있다.. 실제론 저거보다 채도 진하다
이런 거 모르고 누군 나중에 둘이 와서 조롱 웃고 가더라 진심 돌았나요 이 나라? 내가 박종철이냐 응? 이거 폰인데 고화질 카메라로 찍어드릴까?
이제 못 가는 이유 알겠니? '안'과 '못'도 모르는 것들과 대화가 너무 힘들었고 이런식으로 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살았겠어?
주위에 퍼런 멍있데이... 헐렁하다며 ㅎㅎㅎ
근데 나 스토킹한건 몇 년 째지? 그냥 그것만도 아냐
내가 민주당 왜 싫어하는 지 이유가 다 있겠지?
어디서 저랬는 지 함 알아볼 의향은 있고?
과 부터 물어보고 시작하면 좋다
싫으면 내가 말해주고 ㅎㅎㅎ
무슨 말이라곤 하나도 안 맞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