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민주당 주도라기 보다는 개딸들이 일을 만들고 있는 거라 봐야겠고
민주당을 이도저도 아니게 난처하다는 거 같은데
이 점은 한동훈에 힘을 싫어주는 사건이 된다.
덮어두고 미온한 처리 방식(아마도) 좋게 얘기할 때 2년 화합 지향으로 본들
이런 보수적? 태도가 자신과 국가에 결과론적으로 선거 등 나쁜 결과를 가져왔다고 볼때(사람들이)
그와는 달리 일 처리 방식이나 성향 상 '직관형' '정면돌파형' '적극형'인 한동훈이 (맞아요 한동훈씨? 응? 어 맞데)
정부와 보조를 맞춰 상호 보완 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확하게 맞다 볼 수 있을 거고
그런 지금 까지의 보수적 가치는 지금 상황과 국힘이나 윤 지지자들의 가치와는 잘 맞지 않고
진취적 전향적 적극적 공격적 prospectivity가 지지자들과 성향의 궤를 같이한다 볼 수 밖에
개인적이라면 난 누구라도 잘 됐으면 좋겠다. 난 늘 반대하는 편이 아니면 하는 사람의 길 옆에 있고 싶다.
(뭠마? 너나 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