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마디로 병신들이 다수로 설처대는 이상 가망이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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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횡포(Tyranny of the majority)란 어느 군중이 특정 사상에 대다수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을 가지고, 그 단체가 절대적인 정의라고 착각하는 것으로(군중에 호소하는 오류), 자신들의 사상에 찬동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다른 소수파 집단을 비판·억압하는 것을 가리킨다. 집단의 악이라고도 칭해진다.
개요[편집]
Tyranny of the majority라는 용어는 1788년의 존 애덤스의 서적에서 발견할 수 있다[1]. 또 1835년에 출판되어 주목받은 알렉시 드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의 섹션 타이틀로도 사용되고 있다[2].
용어로서는 의회 등 민주주의적 합의를 형성하는 장소에서 다수파가 소수파를 억압(다수파에 의한 전제)하는 것에 이용되는 일이 있다[3].
개인의 인격이나 주권에 대한 다수파(를 가장한 사람들)가 행하는 공격의 경우, 차별이나 집단 따돌림의 일종이며, 인종차별이나 종교 차별 등의 가해자 측에서 행사하는 수단 중에서는 대표적인 것이다.
인간 사회에서는 집단 내에서의 다수결에 의해서 특정 의견이 다수의 찬성을 받으면 그것이 올바른 선이라고 파악하는 일이 많아, 그것을 이유로 소수의 반대를 주창하는 사람이 잘못·악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점유율(비율)이 높은 다수가 소수에게 부당한 취급이나, 불합리한 요구를 실시하는 일도 다수의 횡포의 개념에 들어맞는다.
현대 사회에서 가까이에 일어날 수 있는 다수의 횡포의 예시로는 학교나 회사 등의 폐쇄적 환경 속에서 의견이 맞는 다수로 구성된 집단이 의견이 맞지 않는 단독, 혹은 소수의 인간에게 그들에게 찬동하도록 강요하는 것 등이다.
인터넷과 다수의 횡포[편집]
인터넷의 접근성을 기초로서 일반적이지 않은 수의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는 것으로 피해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가 문제가 되고 있다. 학교 교육의 장소를 배경으로, 어디의 누가(다수 혹은 혼자일 수도 있는) 썼는지 모르는 악의적인 정보나 메일에 의한 괴롭힘은 사이버 폭력의 특징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4].
다원적 무지 이론
사회심리학에서 다원적 무지는 집단 구성원 대다수가 사적으로 규범을 거부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인다고 잘못 가정하기 때문에 그것을 따르는 상황이다.[1] 이것은 또한 "아무도 믿지 않지만, 모든 사람은 모든 사람이 믿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묘사된다. 다원적 무지는 한 사회 집단에 대한 편견으로, 그 사회 집단의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다.[2][3]
다원적 무지는 방관자 효과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4] 아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구경꾼들은 다른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따라서 그들 스스로 행동을 자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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